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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대법원, 애리조나주 `낙태약 처방 규제'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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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법원, 애리조나주 `낙태약 처방 규제' 제동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종우 특파원 = 미국 연방 대법원이 임신 초기에 인공유산을 유도하는 이른바 `낙태약' 처방을 제한하는 애리조나 주의 낙태규제법에 제동을 걸었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NYT)가 16일(현지시간) 전했다.

애리조나 주 의회가 지난 2012년 제정한 낙태규제법은 의사들이 낙태약을 처방할 때 연방 식품의약국(FDA)이 정한 처방 지침을 엄격히 따르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실제로 최근 10년간 미국 여성들이 인공유산 시 직접적인 낙태시술보다 낙태약 복용을 선호하면서 낙태약 처방 사례가 늘고 있는 추세다.

의사들이 주로 처방하는 낙태약으로는 임신 초기 자궁수축을 유발해 인공유산을 유도하는 미소프로스톨(misoprostol), 미페프리스톤(mifepristone) 등이 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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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약에 대해서 기사 또는 네이버 지식인 질문이 올라오면 어김없이 올라오는 답글..낙태약은 없어요..
 
신문자료1.jpg

 
신문자료2.jpg

 
신문자료3.jpg
 

사진에 있는 신문자료는 1996년도 보도된 신문기사 내용입니다.
1989년에 프랑스에서 최초로 시판승인되었으며, 1990년대 서유럽등으로 퍼지기 시작한 낙태약,
그리고, 몇년뒤 미국에서는 시판승인을 둘러싼 낙태찬성론자와 반대론자의 열띤 논쟁을 불러일으킨 낙태약
그런데,낙태약이 나온지 2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은 "낙태약은 없어요" 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외국자료들이나 사례들을 보여주면 그때가서 말이 또 달라집니다.
"약으로는 낙태가 잘 안되요." 낙태약이 없다고 했다가, 낙태약을 눈앞에 보여줘도, 이제는 낙태약으로는 낙태가
잘 안된다는 분들, 노벨상은 평화상밖에 받은 적이 없는 과학기술 후진국에서 세계 선진국에서 이미 시판승인과
안전성 검증을 마쳤고, 연간 수천만명이 복용하는 약에 대해 실효성을 논하는 모습을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낙태약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 당신은 살고 있는 세상은 어떤 세상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