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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태약이란??
  제일병원
 
 
 
안녕하세요
 
홈페이지 상담컨설턴트 나은미(상담카톡 ruru4860)입니다.
 
어떤 분이 상담중에 "약으로 낙태가 불가능하다던데요" 또는 "낙태약은 아주 임신초기까지만 가능한것 아닌가요"라는
뉘앙스로 문의하셔서 그 질문 그대로 미국FDA에 문의메일을 보냈더니, 아주 험한 욕설이 담긴 답변을 들었습니다.
메일 보냈다는 것은 농담이구요, 누구라도 그런 메일 절대 보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주 바보취급을 받거나 아니면 우리나라 사람을 아직 한국전쟁당시에 산다고 생각하기 딱 좋습니다.
 
그렇습니다.
약은, 여기 질문 주시는 여러분이 태어나기 이전 이미 1980년초부터 프랑스에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술이 있는데 왜 약을 개발했을까요??
지금 우리나라에서 시술하는 낙태수술은 아주 전근대적인 시술방법입니다.
이런 시술방법을 70년대까지 많이 시술하였으나, 많은 여성들이 불임이 되거나 더러는 사망에 이르는 사고가 발생하자
프랑스정부에서는 연구소를 지정하여 낙태약을 정부차원에서 개발하였습니다.
처음 시약이 나오고 임상실험을 하였으나 낙태반대론자들이 "아기를 독살하는 화학무기"라는 반대로 들고 일어나서
어느 연구소에서 어떤 사람이 연구하여 개발했다는 것은 나중에 시판이후에 알게 될 만큼 극비리에 진행했다고 합니다.
 
1989년 프랑스 뤼셀클라프 사에 개발한 낙태약은 이후 급속도로 유럽전역으로 퍼졌고, 2000년 미국에서는 10여년의 논의끝에
2000년 9월 28일 미국FDA에서 정식 시판승인 하게 됩니다. 2012년 오스트레일리아까지 현재 119개국 연간 7천만명의
여성들이 임신초기 8-10주까지 이 약으로 안전하고 간편하게 낙태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25년동안 전 세계 낙태가 합법인 국가의 여성들이 70%이상 이 약으로 낙태하고 있을 때, 우리나라는 마치 조선시대말기
쇄국정책과 같이 문을 걸어 잠그고 낙태가 불법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직도 후진국에서나 있을법한 시술방법 그대로 여성들의 불임이나 건강따위는 눈 감고 귀 막고 하루에 최소 500여명이상을 수술대에 올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렇게 하면서도 낙태약은 없다,아니면 낙태약 먹으면 죽는다라고 양치기 소년처럼 발표하고 있습니다.
 
저희 홈페이지에 있는 자료들도 임신초기에 수술이 얼마나 위험한지, 그리고 수술로 잘 못되는 가능성에 대해서 경고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약이 좋은가요,수술이 좋은가요..아주 원천적인 질문을 하고 계시는데요
 
상식적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술이 안전하고 좋으면 왜 수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하여 선진국에서 약을 개발하고
해마다 많은 여성들이 약으로 낙태를 하는지.
전신수면마취하는 수술이 안전할까요,아니면 먹는 약이 안전할까요..
 
홈페이지에 나오는 수술에 대한 부작용,단 그 한 사람만의 문제일까요
 
바로 당신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남친 여러분,
자기 몸 아니라고 함부로 수술이라는 말,생각 하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여친을 위해서라고 말씀하시는데요, 그건 절대 여친을 위하는 말이 아니니까요.
 
건강하세요.